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멜의 바이올린 ~셀쿤치크~ (문단 편집) == 상세 ==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속작을 그리자고 결정하자 원 주인공인 [[하멜]]과 그의 일행들이 자신들이 다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고 좋아했으나 결국 하멜과 플루웃의 아들과 셀쿤치크라는 남자아이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가며 하멜과 그 동료는 약간 나온다며 [[하멜]]일행을 좌절시킨 작품. 여행을 다니며 싸운다는 체제로 가면 전작과 너무 비슷하기에 학원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르첸드 공국의 마법학교에 주인공들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참고로 작품에서는 스페르첸드 마법병단이 그야말로 초엘리트들의 집단처럼 묘사되는데. 사실 초엘리트 집단이 맞으나 전작에서 워낙 강자들이 많아서 순식간에 순살당했던 마법병단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체계를 보면 놀랍다.(사실 전원 강자들이 맞았으나 만나는 자들이 마계 군왕급들이었으니...) 하멜의 아들 그레이트와 셀쿤치크가 주인공이나 비중은 셀쿤치크가 더 높다. 또한 그레이트는 하멜과 플루웃의 자녀들 중 가장 대마왕 케스트라의 피를 많이 이어받았기에 전작에서도 나온 대마왕의 피와 살이 주는 고통에 고뇌하는 그레이트와 비밀을 가진 소년 셀쿤치크를 위주로 한 이야기. 그레이트의 형으로 류트와 꼭 닮은 류트가 등장하여 작가가 [[하멜의 바이올린]] 후기에서 말한 환생설이나 다시 태어났다가 왠지 동감가기도 한다. 사실 이 만화의 문제점은 전작의 [[최종보스]]였던 절대악 케스트라를 능가할 악역이 등장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작 중 전개상으로 봐서는 최종보스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힘으로는 케스트라급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케스트라야 기공파만 날려도 세계가 멸망하는 슈퍼먼치킨이었으니...) 그러나 결국 인기부족을 이유로 조기종료를 피하지 못했다. 인기작이자 유일한 대표작이라할 수 있는 작품의 속편을 그렇게 끝냈으니[* 사실 하멜의 바이올린의 작품도 그리 전체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지못해서 후속작으로 나왔을때 상당히 미묘했다.] [[와타나베 미치아키]]의 만화가 인생은 사실상 끝난거나 다름없다는 것이 중평.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의 결말이 아니라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식의 결말이었다. 결국 복선이고 뭐고 없이 애매한 결말. 단, 연재기간내내 인기는 밑바닥이었기 때문에 편집자들도 이례적으로 오래 봐준 셈이라 편집자들을 욕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